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아이템 세팅 (문단 편집) === 장신구 === * '''[[보스 장신구 세트]] 9세트''' 일명 9보장. 저자본의 정석적인 아이템 세팅이다. 저자본 세팅에서는 앱솔과 겹치는 어깨장식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전부 사용하며, 상위 장비를 맞춰가며 겹쳐가는 부위를 하나씩 뺀다. 앱솔 맞추기도 부담스러운 부캐의 경우 어깨장식도 사용 가능. 세트 효과가 좋고 가격도 비교적 싼 편이며 교가 패치로 보장 또한 교환 가능해졌기 때문에 더욱 더 좋아졌다. 다만 레벨 제한이 낮아 스타포스 강화에 한계가 있는 것이 단점. 특히 공/마 확보가 중요한 리부트에서는 120제 이하의 장신구는 리부트에 자리잡기 전 쓰는 임시템 취급이고, 130제인 귀고리도 21성 이상 둘둘을 노리는 시점에서 140제 이상의 귀고리로 교체하게 된다. * '''[[여명의 보스 세트]]''' 칠흑 세트에 비해 싸고 가위 사용 가능 횟수가 높으며, 성능도 좋다. 칠흑 9세트로 도배하는 초고자본이나 여명 노작값도 감당하기 힘든 무자본이 아닌 이상 4여명 세팅이 좋으며, 고자본도 '''여명의 가디언 엔젤 링+데이브레이크 펜던트'''가 최종 템셋이라 2세트는 사용한다. * '''[[칠흑의 보스 세트]]''' 성능 면에서는 최고이다. 문제는 가격과 물량. 비싸서 일반적인 자본으로는 엄두도 못 내고, 자본이 있어도 물량이 적다. 노작은 그럭저럭 많지만, 최종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잠재능력이나 추가옵션이 잘 갖춰진 장비를 사야 하는데 그런 장비가 잘 나오지 않는다. 이걸 쓸 스펙이면 크게 개의치는 않을 것이나 가횟이 낮아서 회수할 때 감가율이 떨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모든 부위가 전 직업 공용이기 때문에 모든 주스탯퍼가 유효 옵션이라는 것이다. 잠재를 돌리다가 다른 직업의 주스탯 3줄이 나오면, 팔고 노작을 사서 다시 돌리면 된다. 때문에 노작값이 비쌀 뿐 30% 매물의 잠재 값이 생각보다 싼 편이며, 27% 미만은 잡옵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 물론 극추옵이 붙었을 경우에는 추옵전승권이 없으니 스탯 하나를 노릴 수밖에 없으며, 혹여라도 착용하면 즉시 자신의 주스탯만 유효옵이 되어버리므로 유효 3줄의 기대값이 4배가 되는 꼴이다. 때문에 최소한 윗잠이라도 완성된 상태에서 착용해야 하며, 레전 6줄을 노린다면 윗잠 3줄 완성 -> 아랫잠 3줄 완성 -> 윗잠과 아랫잠의 주스탯이 다를 경우 가치가 더 낮은 부분[* 물론 아랫잠 3줄이 가치가 훨씬 높지만, 아랫잠에 공마 고정값이 포함되었거나 윗잠이 33% 이상이라면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을 다시 돌려 아랫잠과 맞추는 식으로 완성해야 한다. * '''2칠흑 세팅''' 칠흑 풀셋은 비싸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2셋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일단 '''저주받은 마도서'''는 필수로 착용된다. 포켓 아이템은 원래 되팔 수 없는 부위라 회수생각을 안해도 되고 별이나 잠재를 달 필요 없이 추가옵션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강화에 추가 투자를 할 필요가 없는 장비이기 때문이다. 가장 부담이 적은 세팅은 마도서+블랙 하트로 마도서의 추옵에만 신경쓰면 된다. 해방 퀘스트나 무릉도장 등 일시적인 스펙상승이 필요할 때 블랙 하트를 착용한다. 이외에는 6차전직 이후 카오스 더스크 접근성이 쉬워져서 노작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거공 18성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른 부위들은 가장 비싼 창세의 뱃지를 제외하면 잠재능력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다. * '''5칠흑 이상 세팅''' 나머지 세팅은 순서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미트라의 분노''', '''거대한 공포'''로 4칠흑을 맞추고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와 '''마력이 깃든 안대''', '''몽환의 벨트''' 중 하나로 5칠흑을 간다. 루컨마와 마깃안의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이고 몽벨의 장점은 드메템과 안겹치는 부위라 드메템 끼고 사냥할때도 세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루컨마/마깃안/몽벨 중 나머지 둘로 7칠흑을 간다. 이후에 '''고통의 근원'''과 '''커맨더 포스 이어링'''으로 9칠흑을 완성하면 된다. 기본 엠블렘이 교가인 카이저/엔버/제논은 미트라를 갈 이유가 없으니 '''창세의 뱃지'''로 완성하면 된다. * '''광부용 세팅''' 위의 템세팅이 보스를 잡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것은 사냥용 세팅이다. 오직 아이템 획득확률, 메소 획득량만 챙긴다. 스펙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재화를 벌려고 하는 세팅이기에, 가위 없이 무한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에 붙는 것이 가치가 가장 높다. 가끔 실수로 환생의 불꽃을 발라 교환 가능 횟수가 생겨버린 광부템들이 있는데, 회수에 차질이 생기므로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물론 이런 아이템들은 가격이 싼 경우가 많지만, 한 캐릭터를 오래 키울 생각일 때에만 구매를 고민해야 한다. 다만 상위 지역 사냥터의 몬스터 체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가횟이 있는 보장이나 여명에 드메를 단 아이템도 수요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